여기도 화르륵

Candle
요즘들어 내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이거 이명밥 재임기간내내 상단에 위치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음..
으흠...부디 빨리 촛불을 끌수 있기를..

by 나른한오후 | 2010/06/21 20:25 | 트랙백 | 덧글(1)

미묘하게 록맨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티를 하나 사오셨습니다.

근데 색조합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by 나른한오후 | 2009/09/03 12:44 | Hobby | 트랙백 | 덧글(2)

아 미인박명.....

비보로군요.
오늘 장진영씨가 돌아가셨다네요.

예전 싱글즈 이후로 참 호감가는 배우라 참 많이 좋아했는데.......

2009년은 도대체 왜 이모양인지..ㅡ.ㅜ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by 나른한오후 | 2009/09/01 22:20 | Diary | 트랙백 | 덧글(0)

자다가 저녁밥을 못먹었습니다.

아 배고파. 라면끊여먹고 싶다.....

by 나른한오후 | 2009/08/24 01:35 | Diary | 트랙백 | 덧글(0)

포켓몬, 팔란티어, 치즈 그리고 살....

음 최근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근자에 살이 좀 확! 찌는 바람에 동생이 운동한다길래 내큼 따라 나섰지요.
참고로 최근 늘어난 체중의 30%정도는 요놈들 때문인듯 싶습니다.
오랜만이지 않습니까?! 포켓몬빵에서 나온 스티커들이랍니다.
파란색 전자사전에 파란 포켓몬 4마리 모아서 붙여 본다는게 그만 빵중독으로 이어지고 말았네요..ㅡ.ㅜ
그나저나 왜 포켓몬빵은 80%가 다 초코맛인지....나중엔 먹다가 질리더군요.
초코롤,초코파운드,초코케이크,초코초코초코~~~~ 요즘엔 파란색 4마리 다모은 덕에 안먹고 있습니다만,
한동안은 초코빵은 물려서 못먹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전에 이야기했던 물건너 네덜란드에서 온 치즈!! 사촌동생이 잠깐 한국 들어오는 길에 한아름 쥐어주고 갔답니다. 중간에 까만 통은 후추구요.
통후추를 갈아서 쓰는 방식인데 전 일단 식용보다는 향수처럼 쓰는 중입니다. 전 왜 이렇게 후추향이 좋은지 모르겠어요.(>_<) 후추통에 코박고 숨을 들이쉬면 향신료때문에 전쟁까지 불사하던 옛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진달까요^^;;

이야기가 샜는데 여하튼 메인은 치즈입니다. 예전에도 치즈글 올린적이 있는데 도통 치즈를 어떻게 요리해 먹는게 잘먹는 건지를 모르겠더군요. 요리법 찾기도 힘들고 말이지요.
네덜란드 대사관 홈페이지에 물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고.....최근엔 그냥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만 왠지 스테이크용 최고급 한우로 군만두 만들어 먹는 듯한 낭패감이 들어서 답답합니다.
뭐 막상 샌드위치 만들어놓으면 이게 또 맛이 좋아서 결국엔 샌드위치로 다 소모될 것 같긴한데 그리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워지는군요.
그리고 최근 구입한 책들입니다.
밀리언셀러클럽 이벤트 중이라 비교적 싼 가격에 예전부터 관심있던 책들 몇권 구해봤습니다만.....
뭐 사놓고 보니 다 스티븐킹이네요. 스티븐 킹 단편집 1,2권과 다크타워1,2,3권 그리고 팔란티어 1~3권입니다. 나머지는 라이트노벨들과 홍정훈작가님의 신작 아키블레이드 1,2권이구요.

근자들어서는 딱히 여유시간이 없어 단편집 1권과 다크타워 1권 반정도까지만 읽어봤습니다만, 역시 명불허전이더군요. 역시 책은 작가보고 사는게 가장 안전한 듯 합니다. 어지간해선 실망할 일이 없거든요.

명성이 있는 작가니만큼, 몰입도라든지 재미는 비할 바 없더군요. 물론 저마냥 주종목이 라이트노벨이나 환타지 무협쪽인 사람들은 책잡고 보기가 힘들 수도 있을듯 합니다만, 스티븐킹 특유의 문장과 흡입력이 어지간한지라, 재미를 추구하는 독자라면 대부분 즐겁게 읽을 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번역의 느낌이 있긴합니다만 워낙 잘 번역된 책이라 딱히 단점으로 작용하지도 않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다크타워보단 단편집 쪽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짧은 글에 작가 특유의 느낌이 가득 담겨있달까요? 물론 스토리도 만족스럽고요.
본격적으로 소설 잡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단편집 보시면 딱일 듯 합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진짜 짧아서 금방금방 보거든요. 거기다 단편중에서도 미스트나 1408처럼 영화화 된 것들이 많으니 그런 이야기들만 골라보셔도 좋구요. 영화랑 비교하는 재미도 있겠네요 ^^;

그리고 팔란티어인데...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란 책을 작가님이 다시 손보셔서 내놓은 책이 바로 팔란티어입니다. 작가분이 딸랑 이거 한작품 내고는 후속편이 없으셔서 팬들이 무지무지 아쉬워했다더군요. 물론 저도 그 팬들중 하나고요^^;;

아마 탐그루와 더불어 국내 게임판타지소설의 시초가 아닌가 합니다만, 요즘 게임판타지라고 나오는 양산형 쓰레기들 수준이 워낙 낮아서 차마 말꺼내기도 미안하네요. 여하간 본지가 꽤나 오래된 소설이라 시간날 때 느긋하게 읽어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읽으며 느낀 그 재미를 생각하면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그나저나 책읽은 시간은 없는데 자꾸 권수는 늘어만 가네요.
오늘도 저녁에 홍대나가서 몇권 더 사올것 같은데 이걸 언제쯤 다 읽을까요^^;;

뭐 다람쥐 도토리 모아두는 심정으로 일단 차곡차곡 정리나 해놔야 겠습니다.
아 빨리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책만 볼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_<
그때가 되면 흔들의자같은걸 하나 사던간 만들던가 해야겠습니다. 으흠


by 나른한오후 | 2009/08/22 10:40 | Dia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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