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신작 "SuckerPunch" 예고편. by 나른한오후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신작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2011년 3월 25일 개봉이라는데 예고편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액션영화네요!

전작인 300과 워치맨에 이어서 이번에도 만화적 상상력 가득한 다크 판타지물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원작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잭 스나이더 본인의 시나리오라네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이야기일리는 없고 새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갖히게 된 주인공과 친구들의 현실도피모험판타지라는데 이리 봐서야 감이 안오니 직접 영화를 보는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액션영화니 일단 정신줄 놓고 즐겁게 보면 되겠죠.

캐스팅으로는 에밀리 브라우닝이 주인공인 베이비돌을 연기하고 병원친구들로는 블론디역에 바네사 허진스, 스위트피역에 애비 코니시, 그녀의 동생 로켓역에 제나 말론이, 엠버역에 제이미 정, 그리고 칼라 구기노와 존 햄, 오스카 아이작과 스코트 글렌이 함께 출연한다는데 바네사 허진스 뒤로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예고편만으로는 정말 딱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감독이 전작에서 보여준 스타일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엔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될지 무척 기대되는군요.
나이먹는건 싫어도 이 영화 덕에 내년은 기다려지네요ㅋㅋ

PS : 제목인 Sucker Punch는 기습공격이라는 뜻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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