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일기. by 나른한오후

비가 그치니 바로 열기가 치고 올라오네요. 더워~~~~~!!!!
날백수는 더워서 온몸으로 웁니다...크흑... 물론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라 땀....;;
비가 또 온다던데 수해피해없이 더위만 싹 쓸어가줬으면 좋겠네요.

전 슬슬 복학의 때가 무르익어 멘탈데미지 차곡차곡 쌓아가며 강의시간표를 들여다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놈의 학교 붙었을 때만 좋았지 완전 애물단지로군요. 매년 부지런히도 오르는 등록금도 부담스럽고 말이죠.
어여 졸업을 하긴 해야겠는데.....으헝...학교가기 싫엌!!! ㅜ_ㅜ (아싸의 눈물)

이놈의 졸업요건은 뭐가 이리 복잡한지 거의 핸드폰 요금제 파고드는 거랑 비슷할 지경입니다.
이리저리 꼬아서 어떻게든 학생들에게 한학기 등록금 더 뽑아먹겠다는 악의마저 느껴질 정도네요.
으으...수능공부 열심히 해서 한방에 갈껄...이게 무슨 고생이람...ㅡ.ㅜ
여하간 이젠 어거지로라도 졸업해야겠다 싶을 시기가 온터라 이번엔 수강신청 제대로 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래는 사족.
콧털정리기랑 모자에 붙이는 Cappad를 하나 사봤습니다. 콧털정리기는 이래저래 쿠폰 붙여서 배송비 포함 9천원으로 살 수 있길래 호기심 반 필요성 반으로 하나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처음엔 전동식을 봤는데 그것들은 가격도 비싸고 해서 그냥 수동으로 샀더니, 청소도 편하고 성능도 만족스럽네요.
Cappad는 모자 안쪽 이마 닿는 부분에 붙이는건데 모자가 이미 좀 때가 타서 붙이는건 아직 보류 중입니다. 모자를 세탁을 해야할지 새 모자사서 거기다 붙여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자꾸 늘어가는 책들 감당 안되서 책장도 하나 더 들여놨습니다. 원가는 모르지만 반값에 쿠폰까지 붙여서 8만원정도 줬는데 이것도 만족스럽네요.

최근에 어머니 핸드폰 바꿔드리면서 제것도 찾아보고 있는데 스마트폰은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할부원금이 적은 기종들은 기기값 할인이 요즘제로 넘어와서 월요금을 조금 덜 낼 수 있어서 그쪽으로 찾아보고 있긴한데
그래도 비싸긴 매한가지네요. 복학하기전에 바꾸고 싶긴한데 덥고 머리아프고 귀찮아서 자꾸 만사 귀찮아 집니다. 거기다 저번주부터 체한것 같아서 밥도 잘 안넘어 가서 아주 컨디션 나락이네요.

으으 복학하면 왠지 더 악화될 것 같아..ㅡ.ㅜ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방심하면 제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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