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하우스 by 나른한오후

이것도 이제서야..............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액션영화로서는 흠잡을 곳이 없지 않나 싶네요.
거기다 버디물로서도 좋은 영화였습니다.

이야기를 흘려보내는 골조의 탄탄함이 좋았던 영화였네요.
스토리야 뻔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이런 영화에선 굳이 흠으로 보긴 어렵고 배우 두사람의 호흡이 워낙 좋아 꽤나 완성도 있는 영화가 된 것같습니다. 간만에 이런 버디물이 나오니 참 반갑더군요.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린랜턴 찍을 바에야 이런거 두편 찍는게 나았을 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쓰고보니 리뷰로서는 딱히 쓸 말이 없는 영화로군요.
보시면 아실테고 안보셔도 어떤 영화인지 감이 딱 올만한 그런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PS :  OST가 인상적이더군요. 한번 쯤 들어보시길.

덧글

댓글 입력 영역